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 CHOSUN (문단 편집) === 개국 초창기 === >'''사람 그리고 사람''' 딜라이브, 티브로드, LG헬로비전[* 8VSB는 19번이지만 디지털 케이블은 20번(19번은 쇼핑엔티)으로 편성], HCN, CMB 등 대부분의 케이블 방송 운영 업체들 뿐만 아니라 [[IPTV]] 사업자 역시 전부 '''19번'''을 확보하고 방송한다.[* 그러나 [[스카이라이프]]는 2016년 4월 6일 채널 개편으로 18번으로 변경(19번은 홈&쇼핑)되었고, SK브로드밴드는 20번(19번은 신세계쇼핑)으로 변경되었으며, [[서경방송]] 등 지역 방송사에서는 9번으로 편성하기도 하는 등 채널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지금은 무조건적으로 19번으로 맞추려고 하지는 않는 모양.] 다른 방송사들은 채널 번호에 약간씩 차이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공을 제법 들인 듯.[* 어르신들은 대부분 방송국 이름보다는 채널 번호로 채널을 구분하는 편이니, 집 뿐만 아니라 경로당, 음식점 등등에서도 TV조선을 쉽게 보게 하려는 수법일 가능성이 높다.] [[MBC]]에서 이적한 [[이하정]] [[아나운서]][* [[배우]] [[정준호]]의 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를 메인 앵커로 내세웠었다. 현재는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중. TV조선이 정착기에는, [[엄성섭]] 앵커가 밥먹듯이 자주 출연했다. [[최희준(기자)|최희준]](전 뉴스쇼 판), [[유정현(방송인)|유정현]](뉴스퍼레이드), [[신동욱(기자)|신동욱]](종합뉴스 9) 같은 [[SBS]] 출신들이 인력들이 주요뉴스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JTBC]], [[채널A]]에 이어서 2012년 3월 12일부터 [[http://tv.chosun.com/front/faq/service_notice.html?bbsNo=help_10014&contID=12138|다시보기를 유료로 전환]]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1회 700원, 30일 자동결제 정액권 13,500원. [[채널A]]와 비슷한 가격이다. 이와 별도로 유플러스박스에서 1주일이 지난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다. [[IPTV]]가 필요없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이다. 뉴스 다시보기도 가능하고 HD 화질의 온에어도 지원 중이다. 애니메이션 편성의 경우 4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8시에 [[부릉부릉 브루미즈]],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냉장고 나라 코코몽]]을 방영했다. 방영 당시 하나의 작품을 편성할 때 보유한 분량을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하고 그 다음 시간부터 다른 작품을 같은 방식으로 편성했다. 이로 인해 방송했던 회차의 재방송이 같은 시간대에 이루어지기도 했다. 더 이상 우려먹기 싫었는지 이후 편성이 없다가 2013년 4월 30일부터 새벽 시간대에 다시 틀었던 거 재방송 중. 2016년에는 [[플라워링 하트]], [[프리파라]]도 방영했으나 종영했다. 2020년 현재는 뉴스퍼레이드가 방영하기 전인 오전 7시부터 30분간 방영한다. [[강혜진|헤이지니]]와 함께 기획한 콘텐츠를 방영하는 등 나름 어린이 프로그램에도 신경쓰고 있다. 2012년 5월 10일부터 방송인 [[조정린]]이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 팀의 인턴기자로 네 달 간 활동한 바 있었는데, 이후 공채를 통해 정식 채용이 확정되었고 동년 9월 17일부터 출근. 초창기에는 일명 '''사쓰마와리[* サツ廻り. '사쓰'는 경찰이라는 뜻의 '게이사쓰'의 속어. 보통 사쓰마와리라고 하거나 마와리 돈다 라고 표현.]'''로 불리는 경찰서 출입기자를 맡았다. [[http://blog.naver.com/tv_chosun/50144951191|인터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1/2012091102525.html|관련기사]] 이후 2013년에는 문화연예부 기자가 되었으며,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가 생긴 이후로는 백은영 기자, 이루라 기자와 함께 방송 진행을 맡았었다. 타 종편사와 비교해 볼 때 개국 이후 '[[아나운서]]'의 채용을 상당히 늦게 시작한 편. 회사에 아나운서로는 개국 당시 스카웃된 [[이하정]] 아나운서만 있다가[* 2012년 추석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 ([[YTN]] 앵커 출신의) 이은영 아나운서를 'TV조선 아나운서'로 [[https://blog.naver.com/tv_chosun/50151180113|소개]]한 바 있으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던 [[이진희(아나운서)|이진희]] 아나운서가 7월에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고, 동년 10월에 진행된 경력직 아나운서 채용에서 [[MBC SPORTS+]] 출신의 [[최은지(아나운서)|최은지]] 아나운서가 채용되었다. 2012년 5월 넷째주 편성표부터 자체 프로그램의 본방송보다 종영했던 프로그램의 재방송이나 다른 곳에서 방영했던 콘텐츠의 재방송 비율이 늘어났었다. 이 때부터 [[CJ E&M]]에서 예전에 방송했던 몇몇 콘텐츠들을 사다가 재방해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2012년 5월 23일부터 [[채널CGV]]에서 2007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을 재방했고, 6월 29일부터는 [[OCN]]에서 2009년에 방송했던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을 재방했다. 7월 25일부터는 [[tvN]]에서 2009년 방송한 시트콤 <[[세 남자]]>를 재방했고, 11월 12일부터 tvN에서 2009~2010년에 방송한 드라마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를 방송한다. 2013년에는 2월 25일부터 tvN에서 2012년에 방송한 드라마 <[[노란복수초]]>를 [[http://tv.chosun.com/drama/yellowadonis/main/main.html|방송하고]], 5월 5일부터 tvN에서 2010년에 방송된 <[[위기일발 풍년빌라]]>를 [[http://tv.chosun.com/drama/pnvilla/main/main.html|방송한다]]. 한창 CJ E&M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정말 뭔가 있나... (하지만 개국 후 3년간 주주변동이 없어야 한다는 방통위 허가조건이 있어서 가능성은 없다.)[* 이러한 루머가 나온 이후에도 CJ에서 종편채널을 인수할 것이라는 떡밥이 계속 제기되어 왔으며, TF를 구성했다는 소문까지 나오기도 했다. CJ 측에서 이런 소문이 계속되는 것에 부담을 느꼈는지 2012년 9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종편 인수와 관련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2년 연간 총 적자규모가 550억인데 '영업외비용' 손실이 101억이다. TV조선 경영기획실장이 회사돈 101억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18|횡령 후 도주]]했기 때문이다. 법원은 TV조선 경영기획실장에게 징역 10년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028687|선고했다]]. 2013년 1월 28일부터 SDTV 채널도 아나몰픽 화면으로 송신하고 있다. 종편 중에서는 JTBC에 이어 두 번째. 2013년 2월 18일에 홈페이지가 리뉴얼을 거치면서 개별 프로그램들의 홈페이지 주소가 바뀌었다. 사족이지만 개국 초기부터 2012년까지는 뉴스 이름을 한 글자로 짓는 특징이 있었으나('깨', '날', [[뉴스쇼 '판'|'판']], '참', '활', '눈' 등등), 2013년에는 [[뉴스쇼 '판']]만 남기고 나머지 시간대 뉴스들은 뉴스 7, 9, 12, 1, 저녁뉴스 7 등 숫자로 이름을 짓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뉴스특보]]라고 써놓고 북한이나 정치 관련 소식들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채널A]]의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먹거리 X파일]]이나 [[MBN]]의 [[고수의 비법 황금알|황금알]] 같이 방송국을 대표할 만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북한이나 정치 관련 뉴스특보 방송을 TV조선의 색깔이자 전략으로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북한에서도 인기가 많은 채널이며 북한사람들이 신뢰도가 높다. 오죽하면 북한 사람들은 자기네 일을 조선중앙방송보다 TV조선으로 알게 된다고 할 정도.(출처: 사람과 사람: 김정은 시대 북조선 인민을 만나다. 2015년. 강동완, 박정란 지음.) TV조선 저녁 뉴스 7은 거의 매일 뉴스특보로 편성되며 나머지 뉴스들도 정치 이슈만 생기면 뉴스특보로 바뀐다. 이로 인해 [[엄성섭]]과 TV조선 기자들은 [[월화수목금금금]]으로 [[공밀레|갈아넣어지고 있으며]] 고된 업무로 인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17046|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뉴스특보가 너무 잦다 보니 프로그램 이름이 '뉴스특보'인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나오는 편. 또한 뉴스 방송 디자인에 빨간색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며, 육각형과 사선이 자주 이용된다. 뉴스보도를 하는 시간대에는 마치 [[보도전문채널]]처럼 왼쪽 아래에 현재 시각을 표시해 준다. 하지만 2017년부터는 표시하지 않는다. TV조선의 프로그램들은 같은 법인에서 운영하는 [[케이블방송]]인 [[TV CHOSUN2]]에서 재방송되는 경우가 많다. 개국 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가장 많은 제재를 받았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7|관련기사]] 종편심의 제재의 1위는 TV조선으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530250|드러났다.]] 하지만 2019년 결과를 열어보니 지상파 포함 1위는 [[SBS]]가 달성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197|기사]] 2015년 초에 [[tvN]]의 총괄 담당이던 송창의 CJ E&M 방송사업부문 프로그램 개발센터장을 영입했으며, 2월 1일부터 제작본부장(부사장)[* TV조선의 교양·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하는 직책이라고 한다.]으로 재직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82&oid=047&aid=0002079043|관련기사]] 송 본부장은 2016년 2월 사표를 제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6&aid=0000079619|#]] 3월 초 즈음에 공식적으로 퇴사한 듯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75675|#]]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34602|##]] 이후 송 전 본부장은 동년 5월 [[코엔(기업)|코엔미디어]] 제작본부 대표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2042465|취임했다.]] 그 외에도 [[한국교육방송공사]]로부터 [[세계테마기행]]의 판권을 사들여서 [[신통방통]]이 끝난 후 방송한다. 그 때문에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세계테마기행이 TV CHOSUN 프로그램으로 오인한 적이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354243|기사]] 2017년 4월 1일부터 [[라디오 코리아]]와 제휴하여 디지털 지상파채널(44.2번)을 통해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도 방송되고 있었으나, 반응이 신통치 않았는지 2018년 3월 31일을 끝으로 방송을 종료하였다. 다만 2023년 하반기 중 다시 미국 채널을 개국 예정인데, 단독 진출인지 아니면 파트너사와 함께 진출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